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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 공덕동 이전 후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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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앙매표소 공덕동 이전 후 업무 시작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9.01.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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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20일 중앙매표소와 서울화물지점 이전을 완료함으로써 기존 광화문에 위치했던 중앙매표소와 한국지역본부, 서울 화물지점 이전을 모두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중앙매표소는 공덕동으로 이전해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공덕동 해링턴스퀘어 A동 4층에 위치하며, 소비자는 아시아나항공이 직판한 항공권 발권과 환불 업무를 볼 수 있다. 

중앙매표소 카운터는 6석으로 구성됐다. 주차는 해링턴스퀘어 B동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화물지점 역시 이날부터 합정동 세아타워 13층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 한국지역본부는 지난 14일부터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A동 22층에서 업무를 시작한 바 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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