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이영지(李永智) 상해교육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해시 상해교육위원회와 업무협약 통하여 인공지능(AI) 교재 공동개발, 학생교류, 중국어 교사교류 및 전문 행정직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조희연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혁신과장, 중등교육과장 등 미래교육혁신 방문단은 미래교육 혁신을 위한 현실적인 혁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상해, 싱가포르, 홍콩을 방문해 AI기관, 초중등학교, 한국국제학교, 교육부장관, 차관과 면담을 갖는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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