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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근심 싹 씻어내는 거제도 맛집 ‘강성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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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근심 싹 씻어내는 거제도 맛집 ‘강성횟집’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1.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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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따뜻한 남쪽 여행이 제격”…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한파가 찾아오면 극심한 추위로 한파가 없으면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한국의 겨울은 이제 더 이상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라고 할 수 없게 됐다. 여름은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춥다 보니 봄, 가을이 그만큼 짧게 느껴지고 여기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쾌적하고 맑은 하늘을 보기도 힘들어졌다.

하지만 같은 한국 내에서도 여름엔 더 시원하고 겨울엔 더 따뜻한 지역이 있다. 바로 남쪽 지역이다. 서울과 수도권이 위치한 중부에 비해 남쪽의 겨울은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자랑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겨울여행지로 꼽힌다.

그 중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풍광으로 ‘아름다운 남쪽의 섬’이라고 불리는 거제도는 바람의언덕, 해금강, 외도보타니아,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 거제씨월드 등 다양한 관광지가 모여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두루 찾는 국내 여행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매력의 거제도 가볼만한곳도 좋지만 거제도여행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식도락이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거제도의 특성상 해산물의 신선함과 품질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겨울에는 이 맛이 더욱 극대화되어 제대로 된 해산물 먹방을 찍을 수 있는 것이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강성횟집’은 현지인들 사이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회가 맛있는 거제도의 횟집이다. 해녀 배 선주가 직접 운영하고 있어 직접 채취한 해산물들의 신선함이 남다르며 다양한 종류의 해산물 스끼와 두툼한 모듬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 가성비가 좋은 거제도의 맛집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회와 해산물이 함께 제공되는 강성스페셜의 경우 2~3인 기준부터 4~5인까지 인원수에 맞게 적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자연산 해산물모듬과 자연산 회모듬으로 따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복구이, 성게알, 산낙지, 돌문어숙회 등이 추가메뉴로 준비돼 있으며 여름 별미인 물회나 비린맛 없이 담백한 성게비빔밥, 멍게비빔밥도 인기있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회덮밥, 뽈락매운탕, 전복죽, 회덮밥 등 식사류를 판매하여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강성횟집’은 거제도 한화리조트와의 접근성이 좋은 맛집으로 거제씨월드, 대명리조트, 와현해수욕장 등을 찾는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 단체석을 완비하여 각종 모임장소로도 이용이 가능하며 예약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단체예약을 받고 있다.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기자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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