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이가 촬영장에서도 깜찍함을 뽐냈다.
유이는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콜릿 먹구 힘내자! 멍한 상태. 오늘 방송 보구 밥 먹구 힘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초콜릿을 들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넋을 놓고 있다. 유이의 작은 얼굴 크기와 큰 눈망울이 돋보인다.
한편, 유이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강도란 역을 열연중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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