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 중인 배우 한채영이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뽐냈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하얀색 롱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롱패딩으로도 숨길 수 없는 그의 황금비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영이 서지영 역으로 열연 중인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토요일 오후 9시 5분부터 2회 연속방송된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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