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해외봉사단, 필리핀서 글로벌 인류애 실천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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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해외봉사단, 필리핀서 글로벌 인류애 실천에 앞장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01.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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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이 필리핀 쿠엔카시 데이케어센터 어린이들을 찾아 풍선아트 봉사활동을 펼치며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영진전문대학교 봉사단이 필리핀에서 굵은 땀방울을 쏟으며 글로벌 인류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 대학 재학생 20명과 봉사단장 등 22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4일 출국해 필리핀 바탕가스주(州) 쿠엔카시(市)에서 한비(韓比)간 우호증진을 다지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쿠엔카시 지역 내 초등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대학교 1곳과 빈민촌 1곳을 돌며 △한류인 K-Pop, 태권도 시범공연, 한글교육 △문화교류인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체육활동 △보건위생 교육, 응급처치, 특히 여성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BLG(Better Life of Girls, 성의식 증진)교육, △직업교육(펄러비즈)과 미술교육(실팔찌 만들기)을 가졌다.

또한 쿠엔카시 산 펠리페 지역에 태양광가로등 10개를 설치하는 공사도 펼쳤다. 필리핀공과대학(TUP) 쿠엔카캠퍼스 대학생들과 교류행사를 갖고 이들 학생 가정방문도 진행됐다.

봉사단은 16일 봉사단 숙소 인근 주민 350여 명을 초청해 떡국, 라면, 돼지불고기 등을 직접 요리해 대접하는 파티를 열어 활동일정을 마무리했으며 17일 귀국한다.

송민아(간호학과.3)씨는 “필리핀 현지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올 겨울은 가장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야겠다는 다짐이 섰고, 앞으로 간호사로 살아가면서 ‘하나’라는 공동체 생활을 하는데 있어 잘 적응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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