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터와 , 클램차우더 등 현지 음식에 손색 없어
[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맛집이라고 하면 단순히 맛이 있는 음식점이라고 생각하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 현대인들의 맛집은 맛은 기본이고 좋은 식재료에 건강하고 가성비까지, 그리고 편안한 분위기에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의미한다
의정부 맛집 “피셔맨스키친”은 맛은 물론이고 건강하고 넉넉한 인심으로 가성비 좋은 음식을 제공하고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플래터와 , 클램차우더등은 현지에서 맛본 음식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라는 유학생들의 공통된 평이다.
상대적으로 건면보다 원가가 높은 생면만 사용하는 건강식 파스타와 100% 참나무로 불을때 조리하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의 화덕피자, 수비드 방식으로 육즙의 본연의 맛을 유지하는 스테이크등은 이 집만의 특징이다
3개월마다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만큼 트랜디 하고 새벽시장에서 직접 공수하는 싱싱한 해산물 등의 식재료만 고집하는 흔치 않은 정직한 가게로 추천하고 싶은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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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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