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최근 구설수에 오른 래퍼 마이크로닷과 블랙넛의 셀피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SNS에 “김진노와 닷: 마이크로넛”이라는 글과 함께 샐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크로닷과 블랙넛은 커플티를 입고 셀피를 찍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마이크로닷과 블랙넛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다채로운 모습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부모 사기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으며, 블랙넛은 모 여성 래퍼에 대한 성추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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