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보노 강조, 프로보노위원회 신설키로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사)한국생산성학회는 지난 10일 2019 신년하례회 및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이창원 한양대 교수가 제34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한국생산성학회 임원진과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행사에서 이창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프로 보노 (Pro Bono)를 강조하면서 이제 한국생산성학회가 학술적 지식 증진 및 확산을 넘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 설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프로보노위원회를 신설하고 임원 및 회원이 서로 협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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