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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제주도 표선 맛집 '세화해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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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제주도 표선 맛집 '세화해녀의 집'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1.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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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겨울 동백꽃과 함께하는 맛집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사계절마다 다채로운 매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국내에서 가장 인기 높은 제주도. 봄에는 유채꽃, 가을이면 억새 들이 넘쳐나지만 겨울에는 또 특별하게 붉게 물든 동백들로 인해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동백꽃을 배경으로 인생샷도 남길겸, 최근 연초를 맞아 제주도의 겨울 해변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제주도의 여러 해변들 중 표선해수욕장은 제주도 동남쪽에서 가장 명성 높은 해수욕장으로서 겨울인 최근에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성산일출봉이 약 20여분, 서귀포 시내도 2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면서 제주도 동쪽을 여행하기에 최적화된 곳이라 요즈음 같이 조용히 해변을 거닐며 한해를 마무리하기엔 적합한 곳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연말연시를 맞아 협재해수욕장 만큼 인지도를 가진 표선해수욕장에 찾아드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해비치에 위치한 표선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세화해녀의 집에도 찾아오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최근엔 갈치조림에 무 대신 호박을 넣기에 더욱 뛰어난 맛과 퀄리티를 인지한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 한번 왔던 사람들이 다시 오는 단골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갈치조림맛집 세화 해녀의 집은 이미 제주표선맛집으로 KBS2TV 생생정보통 등 여러 매체에 방영된 집이기도 하다. 제철재료만을 고집하는 밑반찬부터 생물 갈치를 기본으로 무, 대파, 감자 등 각종 채소와 재료들이 조화를 이뤄 별미로 꼽히는 갈치조림은 대표 인기메뉴다.

 
매콤한 양념이 갈치의 부드러운 속살과 어우러져 갈치 조림에 대해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고객들조차 만족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흔치 않은 제주산 오분자기가 가득 들어간 오분작 해물뚝배기와 전복죽, 옥돔구이 역시 소개에 소개가 꼬리를 무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음식의 빛깔과 향, 맛의 삼박자를 골고루 맞춘 곳이라 한번 방문한 적이 있던 손님이라면 관광객은 물론 제주도민이라도 재방문율이 높다.

주변에도 해비치 리조트와 샤인빌 리조트도 위치해 있어 해당 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세화해녀의집 관계자는 “고객분들이 즐겨 드시는 갈치조림은 물론이고 옥돔구이, 성게미역국, 고등어구이 등 다양한 식사메뉴가 갖춰져 있으며 제주도의 해녀가 직접 잡아 더욱 싱싱한 전복, 해삼, 소라, 문어 등의 해산물을 가득 담아 제공한다. 앞으로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바다를 보며 즐기는 풍요로운 식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기자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윤지혜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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