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금연클리닉, 올해부터 금연치료약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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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금연클리닉, 올해부터 금연치료약 처방
  • 송인호 기자
  • 승인 2019.01.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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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광명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올부터 금연치료약 처방을 실시하는 등 보다 강력한 금연 시책을 시행키로 했다.

금연클리닉 상담 모습<사진=광명시 제공>

광명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혈압측정, 니코틴의존도 평가 등을 통한 개별 맞춤 금연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니코틴 패치 등의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무료로 지원한다.

6개월 이상 금연을 성공한 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금연성공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흡연자 10인 이상이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금연클리닉에서는 올해부터 금연치료약을 처방하며, 진료 1회차와 2회차는 각각 본인부담금 4,500원과 2,700원이 발생하며, 3회차부터 6회차까지는 무료로 처방된다.

단, 8주 이상 금연치료약 복용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1, 2회차 비용이 전액 환급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이 광명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금연에 꼭 성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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