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조덕제TV'를 진행한 배우 이유린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유튜브 진출해서 내가 돈 버나? 돈 욕심 없다"며 "조덕제 선배님이 억울해 보여서 같이 위로해 주려고 출연 한 것"이라고 밝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유린은 "난 유튜브 컴맹이라 못한다"며 "편집하고 자막 넣을 줄도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배우 겸 연극배우인 이유린은 1986년생으로 지난 2011년 연극 '교수와 여제자2'로 데뷔한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배우 조덕제와 반민정, 이유린에게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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