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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공포증' 대상 수상한국만화영상진흥원·다음웹툰컴퍼니 공동 주관
'조류공포증' 등 최종 수상작 8개 작품 시상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KNS뉴스통신=이정성 기자]공모전 수상작 8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10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열렸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이 다음웹툰컴퍼니(대표 박정서)와 공동주관한 공모전에서 김종훈·이도현 작가의 <조류공포증>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조류공포증>은 주인공 철민이 인간의 탈을 쓴 괴물새(鳥)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이야기로 참신한 소재와 영화 못지않은 강력한 흡입력의 전개로 심사위원과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종훈 작가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잘 하고 있는지 흔들릴 때가 많았는데 잘하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아 기쁘다”고, 이도현 작가는 “분에 넘치는 상 감사드리며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우수상은 문홍조 작가의 <밤에 사는 소녀>, 우수상은 자룡·골왕 작가의 <이대로 멈출 순 없다>와 아임 작가의 <나만 아는 사랑>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펭펭 작가의 <차피>, 한필 작가의 <Breaking.Drawing>, 깡·부랑 작가의 <식귀>, 강희석 작가의 <세로토닌>에 돌아갔다.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금과 함께 상패와 아이패드 프로&애플 펜슬이 부상으로 제공됐다. 수상작 8개 작품은 내년 상반기 Daum웹툰을 통해 정식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다음웹툰컴퍼니와 함께 역량 있는 신진작가 발굴 및 우수 만화 작품의 2차 사업화를 위해 2013년부터 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본 공모전은 일반적인 공모전과는 다르게 디지털신기술 교육 및 실무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품을 완성하고 한층 발전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 참여 작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해 100:1 이상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공모전은 8월 온라인 접수를 통해 844편의 작품을 접수, 지난 12월 최종 수상작 8편을 선정했다.

이정성 기자  romualdojs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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