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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하나되는 평화콘서트' 개최

[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 '하나되는 평화콘서트'가 오는 4월 6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지휘는 독일에서 활동중인 세계적 지휘자 권현수(Hyun-Su Kwon)가 맡았으며 피아노는 피아니스트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쉥크(Georg Friedrich Schenck)가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919년 4월 13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며, 수립일 일주일을 앞둔 시점에 독립 의사들의 결의를 담고자 '역경을 헤치고 승리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힘찬 기상의 음악으로 4월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

국제뮤직콩쿠르에서 우승(Musikziert Weltwettbewerb)하며 동유럽을 놀라게 한 여성 지휘자 권현수는 3세 때 독일에서 피아노와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으로 음악과 함께 성장했다. 독일 쾰른 훔볼트 뮤직 김나지움(Köln Humbolt Musik Gymnasium)을 졸업하고 뒤셀도르프로 국립음악대학에서 디플롬과 콘체르트 엑사멘을 취득했다.

Bergische Symphoniker, Neuen Philharmonie Westfalen, Düsseldorfer Symphoniker, Philharmonie Orchestra Satu Mare 등 유명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터키 이즈미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초청으로 지휘봉을 잡아 성공적으로 연주를 마쳤고 창립 10주년 기념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독일 Neuen Philharmonie Westfalen, 독일 제1공영 방송 WDR Funkhaus Orchester, Philharmonie Orchestra Satu Mare 등을 지휘했다. 현재 유럽에서 활동 중이다.

피아노를 맡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쉥크(Georg Friedrich Schenck)는 다양한 종류의 색을 지닌 멜로디를 가지고 있는 피아니스트이다. 요하네스 브람스의 전체 피아노작품을 녹음했고 이 음반들은 세계 최고의 '브람스 주석상'을 받았으며 현재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쉥크는 Rudolf Dohm, Claudio Arrau, Bernhard Ebert, André Watts 교수를 사사했다. 유럽과 남아메리카, 미국 그리고 「일본 NHK 오케스트라」 Gerd Albrecht 상임지휘자, 「Tokyo 심포니 오케스트라」 Takashi Asahina 상임지휘자, 「Württembergisches Kammerorchester」 Jörg Faeber 상임지휘자 등과 협연했으며 André Watts와 함께 뉴욕, 샌프란시스코, 파사데나 등지에서 듀오 연주를 순회 공연하였으며, 많은 레코딩 중에 Koch-Schwann, Brilliant Classics, Piano Classics, Warner Classics Japan에서 여러 번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는 창의적인 해석기술(Kreative Interpretationstechnik)이라 불리는 비정통적이고 성공적인 교수법을 개발했으며, 그의 제자들은 세계적인 인터내셔널 콩쿨 Chopin Competition Warszawa, Concours Reine Elisabeth Bruxelles, Van Cliburn Competition Fort Worth, Sviatoslav Richter Competition Moscow, Concorso Alessandro Casagrande Terni, Maria Canals Competition Barcelona, Internationaler Musikwettbewerb Köln, Valsesia Musica International Competition 등 이외에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해 명성을 떨치고 있다.

아울러 함께 자리를 빛낼 소리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 2008년 12월 창단해 국내 최고의 민간 오케스트라를 만들기 위하여 열정으로 노력 중이다.

2012년 한국 음악 협회 한국 음악상 수상과 함께 사회 공헌 공로상을 수상했고 2015년 서울시 '전문예술법인' 으로 지정돼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청소년 음악회, 그리고 창작 공연 및 오페라 연주,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자연과 환경을 사랑한다는 이념으로 기업 후원 연주도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와 사회 공헌 프로그램 구성 등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는 소리얼필은 신인 발굴과 신선한 기획으로 관객 여러분께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새로운 도전으로 새 길을 열어갈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소리얼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영음예술기획이 주관하며 KBS 한국방송, 하나금융그룹이 후원한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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