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5 23:01 (월)
[맛집탐방] 괴산 맛집 ‘다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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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괴산 맛집 ‘다래정’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1.11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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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도시 괴산군이 뽑은 장수밥상의 진수를 보여주다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충북 괴산은 자연과 관광, 문화유적을 한번에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산막이옛길, 속리산국립공원, 조령산자연휴양림 등 자연을 벗삼은 관광지가 많아 겨울방학이 한창인 자녀들과 함께 하는 가족여행을 비롯해 혼행족, 커플, 우정여행 등 많은 여행객들이 당일치기 또는 1박 여행코스로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괴산 여행에서 으뜸은 식도락 여행이 아닐까 싶다. 자연의 아름다움이 듬뿍 담긴 지역인만큼 괴산에서 나는 재료들을 활용한 요리가 유명한데 대표적인 것이 자연산 버섯을 사용한 요리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다고 알려진 괴산의 자연산 버섯은 맛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유효 성분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어 그야말로 유기농 장수도시로 알려진 괴산의 명성에 걸맞은 식재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채취가 어려운데다 재배버섯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에 속해 구하는 것도, 먹는 일도 쉽지 않다.

괴산군은 지난해 지역향토 음식인 ‘장수밥상’ 음식판매 업소를 육성하기 위해 관내 향토 음식점과 지역 농수산물을 사용해 음식을 판매하는 6개 음식점을 장수밥상 업소로 선정한 바 있다. 그중 자연산버섯을 사용한 장수자연산버섯전골이 괴산의 맛을 선보이고 있는 장수밥상 중 하나로 선정되어 그 인기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장수자연산버섯전골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 ‘다래정’이다. 장수밥상으로 지정된 버섯전골과 함께 전국품평대회 1위를 차지한 괴산 축협 한우고기를 사용한 한우갈비살 함께 맛볼 수 있는 괴산의 맛집으로 최근에 방송이 되면서 많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자연산 버섯 요리 전문점인 만큼 장수밥상 전골요리에는 밤버섯, 개암버섯, 밀버섯, 가지버섯 등 총 8가지 종류의 버섯이 들어가며 청경채, 배추 등 신선한 각종 채소와 한우고기인 차돌박이, 전지를 포함하여 옹심이 등 다양한 부재료들이 듬뿍 들어가 건강 도시 괴산의 장수밥상을 제대로 맛볼 수 있다.

장수밥상에는 15가지 푸짐한 구성의 반찬이 함께 제공되는데 이중 소 간과 모양이나 식감이 비슷하여 이름 붙여진 소간버섯이 별미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메뉴인 흑돼지양념볶음의 경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많아 조기소진 되는 경우가 있으니 해당 메뉴를 주문하고자 한다면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모든 메뉴는 천연자연조미료를 이용하여 만들고 있기 때문에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 식당 2층에서는 밖으로 동진천이 보이는 아름다운 뷰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성불산, 괴산양반길, 괴산 산막이옛길 근처 맛집으로 산막이옛길과 성불산 등을 다녀오기 전후 가족, 지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으며 식당 옆에 괴산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있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좋다.

한편 ‘다래정’은 충북향토음식경연대회 금상 수상, 충청북도 지정 밥맛좋은집, 괴산군 자연음식전문점 산수미 지정음식점, 괴산군 장수밥상 지정증 수여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CJB ‘충북오늘은’, 6월 SBS ‘네트워크 현장 고향이 보인다’에 출연한데 이어 9월 14일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버섯전골 전문점으로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기자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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