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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단양 구경시장 맛집 ‘강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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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단양 구경시장 맛집 ‘강변마을’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1.11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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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여행지 추천, 마늘과 조화이룬 별미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겨울방학 시즌이 시작되고 황금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이맘때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유난히 많아진다.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연 단양은 가볼만한곳이 가득하다.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단양강잔도를 비롯해, 다누리아쿠아리움, 단양팔경인 도담상봉과 석문, 사인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장사진을 이루는 곳이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는 소백산 지류와 단양강이 빚어낸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만학천봉 전망대와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가 있다. 짚와이어의 상행부는 해발 320m 만학천봉까지 오르며 하행부는 최고 시속 40㎞의 짜릿한 속도감으로 단양강과 금수산을 지나 색다른 스릴감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다누리센터(아쿠아리움)에서는 국내 어류 63종 2만여 마리, 해외 어류 87종 1600여 마리 등을 직접 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들르기 좋다. 특히 이 수족관은 단양팔경을 테마로 꾸며져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특색 있는 공간이니 한번쯤 들러보는 것이 좋다.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을 다채롭게 맛볼 수 있는 단양구경시장도 빼놓을 수 없는 단양여행명소다. 마늘이 유명한 지역인만큼 마늘이 들어간 순대전골이나 마늘통닭, 흙마늘닭강정, 마늘떡갈비, 마늘전병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맘껏 먹을 수 있어 식도락에도 그만이다.

하지만 시장에서 허기를 완전히 달래기에는 무언가 아쉬운 법. 든든한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익히 알려진 ‘강변마을’이다. 단양 3대 맛집으로 꼽히는 이곳은 구경시장 근처에 위치해 시장구경 후 방문하는 게 좋으며 래프팅이나 패러글라이딩 등 레포츠를 즐기고 식사하러 들르기에도 좋다.

SBS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돼 더욱 화제가 됐던 이집은 2만평 부지에서 직접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어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단양 명물인 마늘을 이용한 마늘오삼불고기와 마늘돼지불고기 등 약초약선요리를 주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마늘오삼불고기가 이집의 인기메뉴로 꼽히는데 관광지 근처에 위치함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는 점이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로 꼽힌다.

음식에 들어가는 마늘의 경우 과거 주인장이 마늘밭과 채소농사를 크게 운영했는데 이 덕에 마늘에 대한 남다른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조리한 마늘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직접 농사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기에 가격도 합리적이고 그 맛도 뛰어난 것이다.

식당 내부는 단체손님 방문도 가능한 넉넉한 공간으로 조성돼 각종 모임장소로 이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한편 단양 구경시장 맛집으로 추천하는 ‘강변마을’은 현지인 단골집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데다 다누리센터와 5분 거리로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좋다. 이외에 단양대명리조트, 만천하스카이워크 등을 찾은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기자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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