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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홍역 유행 영유아‧의료진 9명 확진…“예방접종 확인해야”
홍역 국외 유입국 현황 <자료=질병관리본부>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 및 의료기관 종사자에서 홍역 환자가 잇달아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1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8년 12월 17일 대구시 첫 환자 발생이후 영‧유아 뿐 만 아니라 의료종사자에서도 추가 확진돼 지난 10일 기준 총 9명의 홍역환자가 발생했다.

현재 환자 9명 중 5명은 격리해제, 4명은 격리입원 중이며 환자 상태는 양호하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 점막 반점에 이어 특징적인 피부 발진의 증상이 나타난다. 잠복기는 7~21일이다.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하기 전에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홍역 감염으로부터 영유아 등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는 홍역 표준 접종일정에 따라 적기에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여행 후 홍역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문의해 안내에 따라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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