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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진흥협회, 라오스 폰숙초 교사(校舍) 지붕개량...4년 숙원 이뤄책장·책상·안전매트·축구공 등 환경개선·교육기자재 후원

▲ 이대영 이사장, 박천오 대표가 지붕 개량으로 곱게 새 단장한 라오스 폰숙초등학교 교사(校舍) 앞에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라오스 한국청소년진흥협회)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매년 여름·겨울방학이면 어김없이 라오스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청소년진흥협회가 라오스 폰숙초등학교의 숙원사업인 교사(校舍) 지붕개량을 이뤄냈다.

한국청소년진흥협회는 지난 1월 7일부터 12일까지 라오스 방비엥의 폰숙초등학교와 몽족학교 및 몽족마을 등 동일지역에서 교육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동계에는 독도사랑 도서관 건립을 위한 환경개선 및 교육 기자재 등의 후원이 돋보였다. 지붕 개량과 책장, 사무용 책상, 안전 매트, 문구류, 행당축구회에서 기증한 축구공과 (주)월비통상에서 기부해 준 어린이들 반팔상의 300개도 전달했다. 또한 서울대병원 전직 의사·간호사 모임 ‘무량감로회’에서 지원한 구충제 등 약품도 전달했다.

▲ 이대영 이사장이 책장, 안전매트, 축구공 등 교육기자재와 후원물품을 폰숙초등학교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라오스 한국청소년진흥협회)

특히 독도사랑도서관 설치를 추진해오고 있는 폰숙초등학교에 대한 지원을 4년간 지속해 오면서 교육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돼 교육 역량도 경쟁력을 갖출만큼 신장 되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교사(校舍) 지붕교체까지 이루어져 지역주민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를 기쁘게 했다.

폰숙초등학교 쑥 교장은 “교육환경이 남다르게 좋아져 소문이 나면서 학생수도 50여명 증가되어 힘이 난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대영 한국청소년진흥협회 이사장(서울무학여고 교장, 전 서울시부교육감)은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행복이자 인격수양의 지름길”이라며 “특히 독도사랑도서관을 꾸미는데 숙원 사업이던 낡은 지붕을 개량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 교육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된 폰숙초등학교의 학생들 모습이 밝고 활기차다. (사진=라오스 한국청소년진흥협회)

또한 “4년간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이어온 봉사가 무더운 날씨에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우리 학생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시켜 학생수를 증가시키는데도 일조(기여) 했다는 현지학교 교장과 마을 원로들의 감사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끝으로 “한국청소년진흥협회 박천오 대표와 라오스지부를 맡고 있는 에이플러스 와이드 여행사 박영조 대표의 사전 일정조정과 교통편 제공 등 긴밀하고 헌신적인 기여로 봉사 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진행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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