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자식 계획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월 3일 방송 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부산 여행에 이어 이필모의 친구를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필모의 친구는 “자녀 계획은 아들 딸 구분 안하고 몇 명인지?”라고 질문 했다.
이에 서수연과 이필모는 각각 2명, 3명이라고 대답했다.
세 명은 좀 어렵다는 친구의 말에 이필모는 “하나는 쌍둥이!”라고 외치며 꼭 셋을 낳고 싶다는 바램을 밝혔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커플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최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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