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19:21 (수)
[맛집탐방] 청주 장어 맛집 '성만민물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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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청주 장어 맛집 '성만민물장어'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9.01.10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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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기력 복돋아주는 장어, 스테미나식으로 최고

 

[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면역력과 기력을 북돋아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겨울철 보양음식으로는 민물장어가 있다. 민물장어는 겨울철에 살이 통통하게 올라 식감이 여름보다 뛰어나다.

대표적인 스테미나 음식으로 손꼽히는 장어는 원기를 회복하기에 좋은 음식이다. 여름철 보양식은 물론 겨울철 면역력 강화를 위해서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장어에는 비타민 A, B1, B2와 단백질, 지방, 칼슘, 인, 철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 단백질과 비타민 A의 함량이 높다. 장어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 A는 감기예방의 효능과 더불어 위장병, 야맹증 증상에 좋은 효능을 발휘한다.

장어에 포함된 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고혈압과 동백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 또한 장어의 미끌미끌한 성분은 단백질 성분으로 위장 점막을 보호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장어는 혈액의 농도를 진하게 해주기 때문에 저혈압이나 빈혈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청주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몸에 좋은 장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연초 신년회 회식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청주 장어 맛집 '성만민물장어'가 그곳이다. 오픈형 주방으로 주문 즉시 생장어를 잡아 구워주는 이곳은 장어가 익혀 나와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게 장어를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장어를 구울 때 산야초를 희석해서 사용한다. 산야초를 뿌리는 이유는 장어특유의 흙냄새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산야초 때문에 장어특유의 흙냄새를 싫어하는 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장어를 구운 후에는 매운 소스와 복분자 소스를 뿌려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청주 맛집이다.

어린 아이들도 부담없이 장어를 즐길 수 있는 치즈장어 메뉴는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장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아이들은 물론 젋은 층과 여성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성만민물장어 관계자는 "테이블이 26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총 100명까지 수용 가능해 연초 모임 장소로 제격"이라며 "청주 가경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이기 때문에 타지에서 청주 쪽으로 가는 손님들도 많이 찾는다. 겨울 장어 한 마리로 기력을 회복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기자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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