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아이즈원의 멤버 장원영이 상큼한 매력과 인형 같은 외모로 화제다.
최근 장원영은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즈워어언!!(아이즈원 팬클럽 이름) 제 셀카 끝난 줄 알았죠? 아직 남아있쥐. 크리스마스 선물 못 받으신 위즈원! 산타녕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아. 선물 받으신 위즈원 거절은 거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머리에 크리스마스 화관을 쓴 채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장원영은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 발그레한 두 볼,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청순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즈원은 ‘2018 MA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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