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14:30 (금)
한국당, 오늘부터 조직위원장 선발 공개오디션 '유튜브로 생중계'
상태바
한국당, 오늘부터 조직위원장 선발 공개오디션 '유튜브로 생중계'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1.10 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자유한국당이 10일부터 12일까지 총 3일간 15개 지역에 대한 조직위원장 선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정된 2~3인의 지원자가 참여하며 지원자간 상호 토론, 조강특위 위원들과의 질의응답, 평가단 평가를 통해 심사가 이뤄진다.

한국당은 조직위원장으로서의 자질, 정책 전문성, 경쟁력, 대여 투쟁력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을 방침이며 전국 시도별 당원으로 구성된 총 150명의 평가단이 위원장 선정에 참여한다. 

조강특위 측은 "이번 조직위원장 선발 방식으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는 것은 정당 사상 초유의 시도"라며 "국민과 당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가단의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로 당의 조직 근간인 지역 책임자를 직접 선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15개 지역에는 ▲서울 용산구 ▲서울 양천구을 ▲서울 강남구을 ▲서울 강남구병 ▲서울 송파구병 ▲부산 사하구갑 ▲대구 동구갑 ▲울산 울주군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경기 안양시만안구을 ▲강원 원주시을 ▲충남 당진시 ▲경북 경산시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이 포함됐다.

이번 공개 오디션에는 권영세 전 주중대사를 비롯해 황춘자 전 서울메트로 경영기획본부장, 손영택, 오경훈, 이수원, 이지현, 정원석, 김완영, 이재인, 김범수, 김성용, 김소정, 김척수, 김승동, 류성걸, 김두겸, 서범수, 장능인, 김민수, 김순례, 김승, 노충호, 장경순, 김대현, 이강후, 김동완, 정용선, 안국종, 윤두현, 이덕영, 김항곤, 이영식, 홍지만, 박상웅, 신도철, 조해진 등이 참가한다.

특히 86년생인 김성용 전 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과 89년생인 장능인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 등 젊은 세대의 참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오디션은 자유한국당 홈페이지 '오른소리'와 동명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