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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아사달 연대기' 드라마세트장 자문회의 개최
8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아사달 연대기 드라마세트장 관광자원화 추진 자문단 회의가 열렸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8일 내삼미동 공유부지 '아스달 연대기' 드라마세트장 조성과 관련, 관광 콘텐츠 발굴, 홍보 마케팅 전략,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안 모색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자문위원의 자문의견 청취와 이에 대한 오산시 드라마세트장 관광자원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드라마 방영 전후 세부계획 수립, 젊은 세대를 위한 포토 공간 제공,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한 기념품 제작 등 많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곽상욱 시장은 "이번 드라마세트장 조성이 오산시의 이름을 알리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행정에 접목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대학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활동가 등 관광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 11명으로 관광자원화 추진 자문단을 구성한 가운데 1차 사전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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