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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충북도당, 신년인사회 개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자유한국당 충북도당(위원장:엄태영)은 9일 신년인사회를 열고 충북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것은 물론, 당원화합과 단합을 통해 다가오는 총선승리를 결의했다.

이 자리에는 엄태영 도당위원장, 정우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협위원장, 박덕흠 중앙당 비상대책위원, 다음달 27일에 열리는 전당대회 출마예상자, 조길형 시장, 류한우 군수, 당소속 광역 기초의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엄태영 도당위원장은 “새해에는 새로운 단합과 마음가짐으로 더욱 노력해, 다가오는 총선에서 압승하고 도민들께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하고,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독주, 어설픈 정책나눠주기식 행정을 일소하고,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지도부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정우택 국회의원은 “다가오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지도부는 야당다운 야당, 보수의 대통합, 공명정대한 공천 혁명을 통해 새로운 21대 국회를 구성하고 국민들께 희망을 줘야한다.”며, “이 과정에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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