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우아한 드레스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정채연은 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mama 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푹 파인 오프숄더 드레스 위로 드러난 볼륨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채연은 '2018년 제25회 KBS 연예대상'에서 핫이슈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