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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방지 히팅케이블, 실리콘히터가 정온전선보다 화재 발생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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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방지 히팅케이블, 실리콘히터가 정온전선보다 화재 발생률 높아"
  • 김원규 기자
  • 승인 2019.01.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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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앤에스텍 정온전선, 화재발생건수 0% 안전성 검증

[KNS뉴스통신=김원규 기자] 날씨가 추워지며 최근 동파방지열선으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늘어나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동파 방지 열선은 정온전선(Self-Regulating heating cable)과 실리콘히터(벨트히터)가 쓰이고 있다. 실리콘히터는 니크롬선을 실리콘 고무로 절연하여 발열하는 제품으로 보통 코드선과 연결되어 사용하기 쉽게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실리콘히터의 경우 대다수 제품이 인증을 받지 못한 제품이 많고, 제품 특성상 중복되거나 보온재 과다 사용시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것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또한 실리콘히터는 조립된 완제품 형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사용 길이를 사용자가 임의로 조절 할 수 없으며, 임의로 절단시에는 발열량 증가로 인한 과열의 위험성이 있다.

정온전선은 무한 병렬 회로 구성으로 사용 길이에 맞게 절단하여 사용하여도 무방하며, 과열될 위험성이 적어 동파 방지용 제품으로 더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온전선은 주변 온도에 따라 발열량이 조절되어 과열이나 축열로 인한 화재 발생 확률이 극히 적다. 다만, 무경험자의 잘못된 시공이나 주의 사항을 위반하여 설치했을 때, 화재나 하자가 발생 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용설명서나 주의 사항을 준수하여 설치해야 한다.

정온전선을 일반 전선과 동일하게 전기선 연결을 하듯 전기테이프 사용 시에는 습기, 물기 침투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본드형열수축 튜브를 사용하여 결선 및 단말 부위를 반드시 방수처리 해야한다. 더불어 정온전선은 제품에 따라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년 유지 보수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 국내 대표 정온전선 제조기업인 (주)이앤에스텍은UL, FM, EX, CE 등 인증이 받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6년 전문 동파 방지 열선 판매를 시작한 (주)미래이텍(대표이사 유봉환)은 히팅케이블 전문생산 기업인 (주)이앤에스텍(대표이사 유봉환)을 설립해 연간 5백만M 이상의 정온전선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후 지금까지 10여년간 5천만M 이상을 국내 및 미국, 유럽, 러시아 등에 세계 각국에 제조 판매 하고 있으며, 그동안 제품 불량으로 인한 화재 발생건수가 단 한 건도 없는 등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이앤에스텍 관계자는 “정온전선 시공 전 사용 설명서나 주의 사항을 이앤에스텍 홈페이지에 확인해, 전문시공 업체에 의뢰해 시공하거나, 상담이나 교육 후 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에는 히팅케이블 관련 KS 규격이 없어 제품 인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UL, FM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규 기자 cid1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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