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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리겠다"-염 시장, 9일부터 4개 구청 방문해 '시민공감 열린 대화' 진행-

[KNS뉴스통신=송인호 기자]“제 새해 다짐은 지난해와 똑같습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9일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시민공감 열린 대화’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들에게 “올해도 시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권선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시민공감 열린대화’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염태영 시장은 권선구를 시작으로 팔달구청(10일), 영통구청(11일), 장안구청(15일)에서 ‘시민공감 열린대화’를 열고 시민들을 만난다.

또 2~4월에는 수원시 주요 사업 현장과 동 현안 지역 등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고,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시민공감 열린 대화’는 염 시장이 시민들에게 새해 시정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다.

권선구 열린대화에는 권선구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염 시장은 “2018년은 수원 휴먼주택 등 시민을 위한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자치분권·특례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진 해였다”면서 “올해도 시민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승격 70주년인 2019년은 ‘더 큰 수원’이 시작되는 특별한 해”라며 “시민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수원 특례시’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수원형 자치분권’을 소개하며 자치분권 시대로 나아갈 권선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염 시장은 “시민들과 가까운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구청장이 책임지고 신속히 해결하도록 하고,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복합단지·사회복지타운·서수원 지역 종합병원 조성 등 권선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주민들은 소방도로 확보, 공공시설 건립, 도로 개설·확장, 유휴(遊休) 부지 활용 등을 건의했다.

염 시장은 열린 대화에 참석한 시청·구청 업무 담당자들에게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결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염 시장은 또 “앞으로 지역 현안 지역을 찾아가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kns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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