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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사고] 소화기 들고 맨몸으로 화재진압한 부산경찰 '이장원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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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사고] 소화기 들고 맨몸으로 화재진압한 부산경찰 '이장원 순경'
  • 전민 기자
  • 승인 2019.01.08 1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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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지방경찰청

[KNS뉴스통신=전민 기자] 경찰의 신속한 대처가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사고를 막았다.

경찰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25분쯤 부산 남구의 한 야적장에 쌓아 둔 목재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부산 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 소속 이장원 순경 등 2명은 신고를 받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다. 이 순경 등은 최근 건조로 인해 부산지역에 많은 화재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현장 도착까지 정확히 3분이 걸렸다.

현장에서는 나무 합판 등 자재가 쌓인 곳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아 오르고 있었다. 

이를 본 이 순경은 순찰차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 출입문을 뛰어넘어 현장에 들어갔다.

소화기 2개와 주변에 있던 물 양동이를 이용한 이 순경은 불길을 약 10여분 만에 완전히 진압했다.

[영상제공] 부산지방경찰청

전민 기자 jop2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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