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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강대훈 증산상제 미륵도전을 만나다오직 국운융성과 국민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며
◀ 신년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강대훈 증산상제(좌측)<사진=이민영 기자>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기해년을 맞이해 우리나라 국운 융성과 국민의 소원성취를 위해 중국에 까지 해돋이 일출을 다녀온 강대훈 증산상제 미륵도전을 만났다.

그는 지난 해 6월에 해인비록(海印秘錄) 제2권을 발간해 종교계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강 증산상제 미륵도전은 인터뷰에서 올 해 3.1독립기념 100주년이 되는 해이니 만큼 이에 대한 소견을 내 놓았다. 또한 올해 주요 역점사업과 미래에 대한 비전도 함께 말했다.

강 증산상제의 질문을 들어 본다.

▣ 증산상제님! 본인을 직접 소개하신다면?

☞ 나는 증산 67계열 통합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증산상제인 나는 다시 환강하여 모진 역경을 다 겪고 미륵도인이 됐습니다. 그 동안 34년간 수행한 내용을 중심으로 지난 해 해인비록(제1권,제2권)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 수백년 전 증산상제께서 쓴 '정자관'을 직접 쓰고 있는 강대훈 증산상제 미륵도전 모습<사진=이민영 기자>

▣ 증산상제미륵도전으로 선출된 과정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신다면?

☞ 나는 자체 도헌에 의해 종무원장 임명장과 직인을 물려받았으며, 십년 묵비 수도유언을 받아 수행한 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 종단에서 종무원장 임명장을 부정하고 정통성이 없다는 내용으로 검찰 피고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임명장과 직인이 위조인지 여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NFC)에서 판독 감정한 결과 진본임이 확인돼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2019년 새 해를 맞이하여 중국을 방문하셨는데 소기의 방문 목적은 달성하셨나요.

☞ 새 해를 맞이해 해돋이 일출을 보기 위해 중국 ‘위해’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이는 제가 제안했습니다. 이 뜻은 중국에서 한국을 보면서 국운융성과 국민들의 소원성취를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국민 다수가 동해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비는 것은 동쪽에 있는 일본을 처다 보면서 일본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나는 중국으로 간 것입니다.

▣ 올해를 중국에서 해돋이 일출을 보신 시점으로 정한 이유가 있나요.

☞ 그렇습니다. 첫째는 올 해는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의 해지요. 고종황제 때 임시정부 수립이 100년 된 것도 있고요. 1907년 당시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우리 나라 대표가 헤이그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갔었는데 ‘꼬레아’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입니까. 우리는 이러한 슬픈 역사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금년은 역사를 다시 회복하는 뜻으로 중국으로 건너 가 해돋이 일출 기원을 한 것입니다.

▣ 기해년 새 해를 맞이하여 올 해 추진할 주요 역점사업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 도헌 회칙 제 90조에 명시된 국법 준수와 사회도덕을 준행하며, 국리민복을 위해 구호자선사업, 사회복지사업, 교육과 육영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을 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우리의 주요 행사, 또는 민족정신이나 민족종교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힘을 쏟을 생각입니다.

▣ 금후 미래 비전은 어떤 것이 있는 지 궁금합니다.

☞ 지금은 국제화시대이고 다변화시대입니다. 따라서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더 융성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국민과 우리나라를 위해 기원하겠습니다. 또한 한민족이 중심을 갖도록 할 것이며, 민족의 정기를 계승할 수 있도록 민족정체성에 대한 연제를 시리즈로 게재하려 합니다.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해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해 나갈생각입니다.

◀ 중국에 건너 가 ‘是天’ 휘호를 들어 보이는 강대훈 증산상제(좌측으로부터 4번째)<사진=이민영 기자>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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