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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2019년 신년인사회 개최...앞서 국립현충원 참배왕정순 의장, “골목상권 살려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
▲ 왕정순 의장을 비롯한 관악구 의원들이 지난 3일 신년인사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악구의회)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가 지난 3일 오전 11시, 구의회 2층 제3소회의실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왕정순 의장을 비롯한 임춘수 부의장 등 관악구의회 의원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집행부 간부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조용한 신년회를 가졌다.

행사는 왕정순 의장의 신년사와 박준희 구청장의 축사에 이어 축하떡케이크 절단,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왕정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사회의 최대화두는 경제이며, 관악구는 지역특성상 소외계층이 많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지역경제살리기에 적극 힘써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고, 어려운 이웃을 포함한 구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왕정순 의장을 비롯한 관악구 의원들이 지난 3일 신년인사회에 앞서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참배하고 현충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악구의회)

한편, 이 날 오전 신년인사회에 앞서 왕정순 의장을 비롯한 관악구의회 의원들은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시작으로 2019년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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