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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신고 유소선 교사, 2018대한민국소비자만족대상 교육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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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신고 유소선 교사, 2018대한민국소비자만족대상 교육부문 대상 수상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1.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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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송하성(경기대 교수) 심사위원장과 유소선 교사, 장경택 KNS뉴스통신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종혁 기자)

[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유소선 교사가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과 한국소비자권익연대(대표 유회중)가 주관한 2018대한민국소비자만족대상에서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8대한민국소비자만족대상은 2018년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의 권익을 높이는 활동을 했거나  소비자만족도가 높았던 업체와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12월 2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세자매 피아니스트(유소선, 유혜선, 유애진)로 유명한 유소선 교사는 재능 기부를 통해 그동안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양로원, 고아원, 보육원, 장애인 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이웃들에게 소외 받을 수 있는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해 음악회와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소록도, 고려인 마을 등에 기부와 후원등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부문이 인정 돼 그동안 많은 봉사활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그녀는 교사로서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이웃사랑의 실천을 몸소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 학생들을 바른 길로 지도해온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유소선 교사는 수상소감으로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들을 건실한 인재로 교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이번에 수상하신 분들과 수상업체로 선정된 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업문화와 창의적인 고품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만족시키는데 피나는 노력을 해온 공적을 널리 인정받았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김의원은 이어 “요즘 우리 경제가 많이 어렵다. 과거의 기술과 산업이 만들어놓은 경계와 구분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지 않고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생존할 수 없다”며 “미래가 나아갈 방향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위해 어떠한 산업과도 융․복합하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이제 첨단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일자리, 새로운 서비스산업 육성을 통해 보다 고객만족을 극대화해야 할 때에 '2018 소비자만족대상’ 시상식이 고객서비스 향상과 대한민국 서비스산업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와 실현 의지를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회장을 맡은 KNS뉴스통신 장경택 대표는 “‘대한민국소비자만족대상’은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향상과 발전에 커다란 공적을 남기신 분께 드리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고객 서비스 분야의 가장 영예롭고 최고로 권위 있는 상이다”며 “오늘 수상하는 분들은 소비자만족 실현은 물론 대한민국 소비자 권익 발전을 위해 평생동안 봉사하고 헌신하신 분들이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송하성 심사위원장은 “뜻깊은 자리에 심사위원장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 추천받은 분들중 고객만족도 평가등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다”라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이날 함께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대상 수상자는 황주홍 국회의원이 의정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관광부문 대상 제주관광공사, 건설부문 대상 효성해링스턴이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선영 기자 ksy35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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