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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노영민 내정자 文 대통령과 신뢰관계…잘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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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노영민 내정자 文 대통령과 신뢰관계…잘된 인사"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1.08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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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7일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이 내정된 데 대해 비서실장은 대통령과 신뢰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잘된 인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tbs '장윤선의 이슈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은 아니되옵니다를 할 수 있을 만큼 대통령과의 신뢰관계가 있어야 하는 럼스펠트(백악관 국방장관‧비서실장) 원칙이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신뢰관계가 없으면 아니되옵니다를 못하는데 노영민 비서실장은 (문 대통령과) 오랜 인연과 신뢰관계가 있다"며 "문 대통령도 대통령 (되기) 이전에 노영민 의원과 자주 상의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했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영민, 강기정 신임 내정자는 총선 불출마가 예상되며 사심없이 일할 수 있다는 면에서 '잘된 인사'라고 거듭 밝혔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내정자에 대해서도 MBC 출신 기자며, 잘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 전 의원은 아울러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도 "문 대통령이 노영민 실장의 얌전하고 예리한 면을 높이 산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노 신임 실장은 문 대통령과 5~6년 간 같은 것을 고민‧ 행동‧ 기획했던 연조(年祚)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국 민정수석 유임과 관련된 야당 인사의 비판에 대해서는 "조 수석을 얘기해야 기사를 한 줄 써 주니까 그렇게 한 것이다. 자기 정치용"이라고 일축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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