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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래가치 높이는 투자유치·관광개발 역점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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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래가치 높이는 투자유치·관광개발 역점 추진 예정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1.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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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고용창출 및 개발사업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2019년도 투자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투자유치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투자유치 업종 및 대상 국가를 다변화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외국인직접투자(FDI) 2억불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IT·BT·CT 산업, 신재생에너지, 블록체인 등 신성장 동력산업을 중점 유치산업으로 선정해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해외 투자유치도 중국 중심에서 벗어나 북미(신재생에너지, EV), 싱가포르(블록체인), 일본(6차산업, BT), 유럽(스마트시티, 화장품) 등 다양한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광개발사업 경우 지난해 2월 개정된 조례에 따라 개발사업 심의를 강화하고, 도민 고용 및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승인조건 이행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검증된 양질의 개발사업에 도민고용 80%, 지역건설업체 참여 등 투자자와 지역이 상생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이거나 공사 중인 개발사업장은 모두 37개소로, 지금까지 9천여명(도민 7,2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개발사업 완료시 3만4천명의 고용이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양기철 관광국장은 "올해 제주경제 전망이 밝지는 않지만, 제주지역 성장동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투자유치에 매진해 지역과 공존하는 제주경제 성장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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