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2019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 대회’가 5일, 6일 양일간 청송군 얼음골에서 120여명의 선수들과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참가해 청송 얼음골의 얼음벽에서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오는 주말인 12일, 13일에는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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