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10:17 (금)
[맛집탐방] 목포 소고기 맛집 '소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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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목포 소고기 맛집 '소앤소'
  • 김애린 기자
  • 승인 2019.01.03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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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숙성 자연양념과 참나무 숯불 사용...맛의 풍미 높여
사진=김애린 기자

[KNS뉴스통신=김애린 기자] 소고기의 잡냄새를 잡고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자연양념을 사용하는 곳이 존재한다. 목포 맛집으로 알려진 ‘소앤소’ 목포본점이다.

하당, 평화광장, 상동 맛집으로도 잘 알려진 소앤소 목포본점은 생과일·와인 숙성 소스를 사용한 참숯소고기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 메뉴로는 양념소갈비세트, 양념갈비살 등이 구성돼 있으며, 전통돼지갈비, 양념구이와 같은 돼지고기 메뉴도 존재한다.

소앤소 목포본점은 맛과 함께 양, 서비스 등에서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먼저, 소앤소 목포본점은 1200g에 달하는 고기를 5만3000원에 제공한다. 이는 다른 음식점과 비교해도, 매우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김애린 기자

소앤소 목포본점은 고객들이 싱싱한 야채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도록 야채 셀프바(bar)도 준비했다. 일부 음식점은 야채가격 상승을 이유로 추가 야채에 요금을 부과하기도 한다. 그러나 소앤소 목포본점은 야채 셀프바를 통해 고객들이 야채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건강한 방법으로 양념을 만드는 점도 소앤소 목포본점의 특징이다. 혹자는 연한 고기에는 연육제가 반드시 사용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소앤소 목포본점은 연육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24시간 동안 숙성한 생과일과 레드와인을 혼합해 만든 양념(생과일·와인 숙성소스)을 고기소스로 사용한다. 생과일·와인 숙성소스는 고기의 잡냄새를 잡아주고 고기를 더욱 부드럽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고기를 구우면 미세먼지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발생한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사진=김애린 기자

이에 소앤소 목포본점은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는 일반 숯 대신, 천연 참나무 숯불을 사용하고 있다. 참나무 숯불은 화학물질이 배출되지 않고, 고기의 맛과 향을 좋게 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숯은 훈연기능이 뛰어나 고기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소앤소 목포본점은 참나무 숯불과 함께, 특수불판(은도금 스텐레스)을 사용하는 등 고기를 굽는 불판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또한, 소앤소 목포본점은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관계자는 “저희는 최대 120명까지 수용가능 할 정도의 크기다. 각종 연말 모임, 연회, 회식 등 다양한 식사자리와 행사장소로 이용 가능하다”고 알리기도 했다.

소앤소 목포본점 고객 중에는 단골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고객은 10일 동안 5회 이상 방문했다. 평균을 낸다면 이틀에 한 번씩 방문한 것이 된다. 이같은 사례는 소앤소 목포본점이 맛과 서비스 등을 모두 확보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기자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김애린 기자 kns7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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