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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토요 열린보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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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토요 열린보건소’ 운영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9.01.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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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동대문구는 올해도 평일에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토요 열린보건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토요 열린보건소는 동대문구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에서 이달부터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며, 임산부 건강관리와 성인 예방접종 서비스를 한다.

임산부와 예비신혼부부에 대한 건강검진, 기형아 검사(인터그레이티드), 영양제 지급 등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는다.

구민들에게는 A·B형 간염, 장티푸스, 신증후군(유행성)출혈열 등에 대한 예방접종을 저렴한 비용으로 한다. 

구는 ‘토요 열린보건소’를 통해 바쁜 일상으로 평일에 의료기관을 찾기가 쉽지 않았던 직장인 임산부, 예비신혼부부를 비롯한 많은 구민이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보건소 지역보건과 모자보건담당자(02-2127-5388)에게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구민들이 건강을 챙기는 창구로 토요 열린보건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열겠다”고 말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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