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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인일자리 10만 개 늘려 모두 61만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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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인일자리 10만 개 늘려 모두 61만개 제공
  • 장재진 대기자
  • 승인 2019.01.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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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만 개 포함..1월 중순부터 시작

[KNS뉴스통신=장재진 기자] 올해 노인일자리가 10만개 새로 생긴다. 이로써 노인일자리는 총 61만개가 제공된다. 2019년에 제공되는 노인일자리는 1월 중순부터 시작되며 수당도 당월에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노인들의 빈곤·고독·질병·무위 등 4고(苦) 완화에 효과가 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양적으로 대폭 확대하고, 일자리의 질도 개선하여 1월부터 조기에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기존 ’공익활동‘의 질적 개선을 위해 신설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만 개가 포함된다.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과 같은 등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수요가 있고 기여도가 높은 활동을 ‘사회서비스 일자리’화 하여 최소 월 60시간 기준 54만 원(주휴수당 등 별도)을 지급하게 된다. 소요예산은 지방비 포함 총 1조6487억 원(국비 8,220억 원, 지방비 8,268억 원)이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안전사고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실내 공익활동 및 시장형 사업단을 중심으로 1월부터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연초 명절부터 저소득 노인의 소득공백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익활동 신청자(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 부족 시 60∼64세(차상위계층 우선)도 참여를 할 수 있으며, 공익활동에 참여를 하지 못하더라도 시장형 사업단 참여 신청 시에는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사업 시작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 짐에 따라 참여자 모집기간이 대부분 1월 10일 이전에 마감이 될 수 있으므로 노인일자리 참여희망자는 서둘러서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빠른 시행을 통하여 연초 보다 많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부여함은 물론, 활동비 조기 지급을 통해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노인일자리 정책방향을 공급자적 시각이 아니라 참여자 입장에서 선택 가능한 유형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재진 대기자 yeroj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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