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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안면도 게국지 맛집 ‘꽃지꽃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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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안면도 게국지 맛집 ‘꽃지꽃게집’
  • 이정목 기자
  • 승인 2019.01.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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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 게국지에 자체개발 소스 담은 한방 간장게장 이목 집중

[KNS뉴스통신=이정목 기자] 최근 많은 여행객이 신년을 맞이해 쌀쌀한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으로 신년 여행을 떠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충청남도에 위치한 안면도는 리아스식 해안에 어우러지는 붉은 노을이 절경을 연출해 많은 이들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관광객 사이에서 태안반도의 땅끝 마을이라 불리우는 영목항에서는 각종 유람선과 우럭낚시를 즐길 수 있어 안면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힌다. 아울러 영목항의 바다 건너에는 원산도, 효자도, 추섬, 빼섬, 삼형제 바위 등이 보이고, 천수만을 향하는 배들도 상주해있어 안면도여행코스로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온종일 영목항 인근에서 자유로이 바다 노을을 구경하고 있노라면 배가 고파져 인근 안면도 맛집을 찾기 마련인데, 이러한 가운데 ‘꽃지꽃게집’이 충청남도 향토음식인 게국지를 요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꽃지해수욕장맛집 꽃지꽃게집에서 선보인 게국지는 자체 직접 개발한 소스와 각종 채소, 생굴을 첨가해 얼큰한 맛을 살렸다. 또한 게국지와 더불어 한방 재료를 첨가한 간장게장, 새우장 외 매콤한 맛이 특징인 양념게장을 세트메뉴로 요리하고 있다. 이는 게국지 외에도 뜨끈한 꽃게탕과 남다른 식감을 가진 굴게탕 또한 세트로 즐길 수 있어 푸짐하다는 평이다.

안면도게국지맛집 꽃지꽃게집 관계자는 “게국지와 간장게장은 요즘 세대에 맞게 새로 소스를 개발해 조리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각종 매스컴에서 ‘메뉴 하나 바꿨을 뿐인데 대박친가게’로 알려진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음식점에서 먹고 남은 음식으로 포장할 수 있으며, 간장게장 및 양념게장 등은 포장 용기로 그 자리에서 사갈만큼 입맛 충족도가 높다는 평이다. 특히 간장게장은 국내산 안면도 꽃게에 한방 식자재를 담아 숙성시켜 자극적이지 않고 달달하면서 청아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가게 내부는 넓은 홀로 설계돼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앞뒤 전부 사용이 가능해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편집자 주 : 맛집탐방 기사는 기자의 주관적 견해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정목 기자 admin@jmgrou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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