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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2019, 정책 성과 국민 체감 위해 최선 다할 것"혁신경제·사회안전망 확보·평화 강조

[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일 "2019년은 정책의 성과를 국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회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우리 경제와 사회 구조를 큰 틀에서 바구기 위해 정책 방향을 정하고 제도적 틀을 만들었던 시기였다"며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고 불평등을 넘어 함께 잘사는 사회로 가는 첫해로 만들어 보겠다"며 "그 모든 중심에 공정과 일자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촛불은 인내하고 성숙한 문화로 세상을 바꿨다. 같은 방법으로 '경제'를 바꿔나가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를 위해 "산업 전 분야의 '혁신'이 있어야 경제의 역동성을 살리고 저성장을 극복한 새로운 돌파구를 열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제조업의 혁신 위한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 차질없이 추진 ▲스마트 산단과 스마트시티 모델 조성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데이터, 인공지능, 수소 경제, 스마트 공장, 자율주행차 등 혁신성장 위한 예산을 본격 투입하겠다고 했다.

이외에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 조성 ▲신산업 규제샌드박스 본격 시행 등을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사회안전망을 확보해 삶의 질 높이고 함께 잘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근로장려금 확대 ▲기초연금과 아동수당 등 생계, 의료, 주거, 보육과 관련한 기본적인 생활 지원 확대 ▲자영업자 위한 종합 지원 대책 마련 ▲공공부문 정규직화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새해에는 완전한 비핵화 등 평화의 흐름이 되돌릴 수 없는 큰 물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를 통해 ▲한반도 신경제구상 실현 ▲러시아 유럽 철도 연결 ▲남방으로 아세안·인도와 평화의 번영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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