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12:48 (화)
300가구 이상 대단지 ‘제로’ 제주도… 아라동 ‘대단지 주거타운’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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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가구 이상 대단지 ‘제로’ 제주도… 아라동 ‘대단지 주거타운’ 공급 예정
  • 김선영 기자
  • 승인 2019.01.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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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제주도에서도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인 아라동에 대단지 주거타운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주도는 단독주택, 연립주택 공급이 대부분이어서 보통 200~300가구만 되도 대단지로 불린다. 최근 제주 부동산 시장도 살아나고 있는데다, 우수한 입지에 대단지 프리미엄이 더해질 경우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등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제주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300가구가 넘는 곳은 ‘제로(0)’다. 200가구가 넘는 곳은 1곳, 100가구 대 규모가 6곳에 불과했으며, 99%가 100가구 미만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제주도 주거시설은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뤄야 하는 만큼 고층 건물을 올리기 어려워 200가구가 넘는 아파트 건설이 많지 않아 대단지 품귀 현상이 심한 곳”이라며 “입지가 좋은 곳에 규모가 큰 단지가 들어서면 지역 시세를 리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규모의 경제 이점 톡톡…

단지 규모가 크면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의 차별화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가격 상승도 소규모 단지에 비해 수월하며, 환금성도 좋다. 관리비를 여러 세대가 나눠서 내다보니 가구당 부담금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도 규모가 큰 아파트의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아라도시개발지구에 조성된 ‘아라 KCC스위첸(572가구)’ 전용면적 84㎡는 4월 6억원에 거래됐다. 인근 ‘아라 아이파크(614가구)’ 같은 면적도 8월 5억980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 정주 수요 많은 제주의 부촌에 위치…부동산 시장도 好好

이러한 대단지 아파트 선호 현상속에 제주도에서 신규 공급을 앞두고 있어 지역 부동산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제주시 아라동일대에는 STX건설이 시공(예정)하는 ‘아라동 더 테라스 NEUM’이 공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 주거타운은 타입별로 개방형 테라스, 4BAY(베이) 평면, 복층, 드레스룸, 펜트리 등을 선보여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헬스클럽,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등 대단지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돋보인다.

단지가 위치하는 아라동은 제주시의 남쪽에 위치했으며, 우수한 인프라를 갖춰 제주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다. 중앙로, 애조로 등 주요 도로가 인접해 제주도 내 이동이 편리하며, 시외버스 터미널, 제주공항, 제주항까지 15분 내외로 닿을 수 있다. 제주시내에 자리한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제주시청, 제주대병원,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등도 주변에 자리한다.

제주도 부동산 상황도 나쁘지 않은 것도 분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작년 ‘제주 아이파크 스위트’, ‘제주 라임힐’ 등이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표준 공시지가도 제주도가 16.45% 올라 전국 평균(6.02%)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인구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제주시청에 따르면 7월 제주시 인구는 48만3757명으로 2년 전(46만6961명)보다 3.60% 늘었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 자리한 ‘도남 해모로리치힐(426가구, 2019년 1월 입주 예정)’ 전용면적 84㎡는 4억9000만원 대에 공급됐지만, 아라동 더 테라스 NEUM은 이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나올 예정이다. 특히 아라동 더 테라스 NEUM은 제주 도심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데다, 대단지 프리미엄이 더해지는 만큼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아라동 더 테라스 NEUM 관계자는 “주변 아파트 시세가 3.3㎡당 최대 17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데다, 주거 환경이 우수해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제주시 서광로 35에 위치하며, 1월 5일 오픈 예정이다.

<편집자 주 : 부동산, 주식 등 상품을 선택시 허위과장성 광고에 주의해야 하며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선영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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