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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라이프스타일] 유로진 수입가구, 신제품 ‘알파살로티’ ‘토닌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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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 TV 라이프스타일] 유로진 수입가구, 신제품 ‘알파살로티’ ‘토닌까사’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8.12.31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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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명품 가구 브랜드 '알파살로티'의 '오션드라이브' 소파.<사진=유로진 가구>

[KNS뉴스통신=김민정 기자] 가성비와 소확행에 이어 최근에는 ‘케렌시아’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만큼 현대인들이 자신만의 아늑한 공간을 원한다는 말일 텐데요. 유럽의 감성을 담아 내 삶의 격을 한 단계 높여주는 유로진 가구에서 ‘케렌시아’를 찾아보겠습니다. 

유로진은 이탈리아 명품 가구를 대량으로 직수입해 전국 200여개 수입가구 매장에 공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수입가구 기업입니다. 

일산가구거리에 위치한 일산점과 부산 용호동 다보네가구 1층에 위치한 용호점에서 유럽 감성이 가득 담긴 유로진의 수입 명품 가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이 곳은 유로진 용호점 쇼룸입니다. 매장이 굉장히 넓고 예쁜 가구가 많습니다" 
 

이태리 명품가구 브랜드 '알파살로티'의 4인용 소파 '헨리소파'.<사진=유로진 가구>

유로진에서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들도 입점돼 있습니다. 특히 아름답고 투명한 감성에 최상의 품격을 더한 이태리 고급가구 토닌까사, 이태리 장인의 한땀한땀 수작업을 거쳐 완성된 완벽한 퀄리티의 알파살로티가 눈에 띕니다. 

"지금 제가 앉아 있는 소파는 알파살로티의 ‘헨리 소파'입니다. 이렇게 앉아보니까 온몸을 감싸는 촉감이 아주 좋고요. 등받이 조절도 할 수 있어서 편안함과 안락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알파살로티는 1956년 설립된 이태리 명품소파로 반세기 동안의 노하우가 축적된 혁신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유니크하고 활동적인 콘셉트의 브랜드로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완벽한 기능 사이의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토닌까사'의 '두바이 커피테이블'.<사진=유로진 가구>

"커피도 향긋하지만, 테이블이 참 아름답죠? 토닌까사의 ‘두바이 커피테이블’인데요. 예쁜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 할 뿐인데도 매우 분위기가 있어보이죠?" 

토닌까사는 열정과 세련됨을 추구하는 이태리 명품 브랜드입니다. 늘 새로운 접근방식을 통해 우아함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가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신 트랜드의 이태리 명품 수입가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대형 쇼룸을 갖추고 있는 유로진. 다음시간에는 유로진의 수입가구가 저렴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라이프스타일. 김민정입니다.

[리포팅] 김민정 아나운서
[내레이션] 도남선 기자
[촬영편집] 유지오 PD

김민정 기자 goup082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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