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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랩스(AMO Labs), ‘2018 MASOCON’ 후원사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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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랩스(AMO Labs), ‘2018 MASOCON’ 후원사로 참여
  • 김재덕 기자
  • 승인 2018.12.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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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컨퍼런스 ‘마소콘 2018’, 31명의 연사와 함께 500여 명 참석 하에 진행

[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블록체인 기반의 자동차 데이터 플랫폼 개발사인 아모랩스(AMO Labs, 대표 심상규)가 지난 15일 개발자 컨퍼런스 ‘MASOCON 2018(마소콘 2018)’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31명의 연사 및 패널과 함께 500여 명의 참석 하에 진행됐다.

아모랩스는 ▲SAP 코리아, ▲벤큐 코리아, ▲클라우데라, ▲한빛미디어 등과 함께 이번 행사의 후원사로 참여하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60분간의 점심 세미나를 진행했다.

아모랩스 심상규 대표를 주축으로 진행된 세미나는 ▲아모랩스의 모회사이자 2007년부터 자동차 보안 사업을 진행해온 펜타시큐리티시스템(Penta Security Systems, 대표 이석우) 소개, ▲펜타시큐리티의 자회사로서 자동차 블록체인을 개발 중인 아모 프로젝트의 철학과 내용 설명, ▲아모 개발직군 인재 채용 안내,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구성되었다.

‘MASOCON2018’에서 아모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아모랩스 심상규 대표

심상규 대표는 “1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은 증기기관, 2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은 전기, 3차 산업혁명의 배경은 컴퓨터였고, 이제 데이터가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며 발표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서 “체계적으로 수집되고 정교하게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산업과 부가 서비스 및 행정 체계들이 만들어질 것이며, 아모랩스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의 선봉에서 10년 간 축적해온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자동차 데이터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의 자동차가 커넥티드카(외부 사물과 연결되어 통신하는 차량)와 스마트카(자율주행차)로 발전할수록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드라이빙 데이터가 다채로워지고 있다. 스마트폰이 사람과 연결되는 첫 번째 전자제품이었다면, 스마트카는 사람과 연결되는 가장 큰 전자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는 정의되지 못하거나 분석할 기술이 없어서 버려지는 드라이빙 데이터가 대부분이다. 아모 프로젝트를 통해 드라이빙 데이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보다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정보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이 아모랩스의 목표이다. 데이터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아모랩스가 목표하는 바에 함께해주길 바란다”며 세미나를 마무리 지었다.

아모랩스는 자동차와 사람을 연결하고, 드라이빙 데이터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데이터 제공자로부터 드라이빙 데이터를 받아 수집/분류하여 공유 플랫폼인 아모 블록체인에 올리면, 기업 및 기관은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구매하고, 데이터 제공자는 적절한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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