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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속 성공창업으로 희망 전하는 곰탕 프랜차이즈 ‘바우네나주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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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속 성공창업으로 희망 전하는 곰탕 프랜차이즈 ‘바우네나주곰탕’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8.12.27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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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장기화된 경기불황과 취업난으로 창업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창업을 할 때 본사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무턱대고 창업을 했다가는 크게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경기불황에 가맹점주의 성공 사례를 통해 창업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고 있어 화제 인데 깊고 진한 맛으로 유명한 곰탕 한그릇을 저렴한 가격 6,000원에 제공을 하고 있는 ‘바우네나주곰탕’이 바로 그 곳이다. ‘가성비’와 ‘건강식’을 모두 충족시켰기에 고객과 점주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우네나주곰탕 대구이시아폴리스점’ 점주는 “일일매출 약 300만원을 올리고 있다. 처음에는 반대하던 아내도 지금 나와 함께 주방을 맡으며 가족경영으로 음식점을 즐겁게 운영하고 있다. 대구의 이시아폴리스는 처음에는 활성화 되지 않은 상권이었다. 그러나 숨어 있는 사람들을 유입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창업을 하였고 지금은 반대하던 지인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장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2년 만에 전국에 130개 지점을 돌파하며 창업시장에 뜨거운 방향을 일으키고 있는 ‘바우네나주곰탕’은 전문주방경험 없이 누구나 쉽게 조리 가능한 ‘간편 조리 시스템’의 보급으로 만드는 사람이나 먹는 사람이 어렵지 않게 그 깊고 진한 맛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또한 육수부터 고기고명까지 본사에서 전부 지원을 받는 ‘원팩 조달 시스템’은 손쉬운 조리를 가능하게 했다. 이로 인해 빠른 회전율로 동일한 맛의 곰탕을 대량 제공할 수 있어 고객과 점주 모두에게 희망의 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바우네나주곰탕 관계자는 “저비용 고소득을 실현시키기 위해, 가맹본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이어“실제 적지 않은 창업사례들로 입증을 하고 있는데 많은 성원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ckago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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