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인생의 제 2막을 위하여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택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나 현재 요식업창업 프랜차이즈 시장은 포화상태이며 경기 불황이 계속 되어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음식점창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소자본창업 또는 인건비 걱정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1인창업아이템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경기불황에도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3900원 일본라멘 메뉴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잇또라멘 프랜차이즈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메뉴이면서 혼자서도 가능한 1인사업아이템으로, 잠깐 반짝하고 사라지는 아이템이 아니라 장기간으로 볼 때에도 각광 받는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잇또라멘은 조리법이 간편하여 초보창업아이템으로도 떠오르고 있으며 간편한 조리와 셀프 퇴식 시스템으로 테이블이 회전이 빠르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현재 구미역점, 남원점, 평택고덕점, 마산진동점이 최근 오픈을 하였으며, 오는 2019년 1월 수원 고색점, 성수역점, 향남 로데오점, 서산 석림점 등 다수의 가맹점이 오픈할 예정이다.
소규모창업 잇또라멘창업이 유망창업으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거품을 빼자는 정신을 모토로 하여 재료와 맛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갔으며, 최적의 창업 환경으로 가맹점주와 win-win 하는 체계 때문으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2019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같은 마음으로 소비자들, 그리고 가맹점주님들의 마음을 헤아려 더 신경을 기울여 더 발전된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잇또라멘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