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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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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도시 ‘증평군’
  • 성기욱 기자
  • 승인 2018.12.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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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사 <사진=KNS뉴스통신 DB>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충북 증평군이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평가 받았다.

증평군은 대한상공회의소의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부문 종합 S등급, ‘기업체감도’부문 종합 A등급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8800여개 기업체를 대상으로‘경제활동친화성’과 ‘기업체감도’ 두 부문으로 나눠 실시됐다.

부문별 성적은 각각 5개 등급(S-A-B-C-D)으로 산정했다.

또 평가결과 군은 ‘경제활동친화성’부문에서 S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4위, 도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경제활동친화성 평가는 공장설립과 주책건축, 유통물류, 환경, 부담금, 지방세정 등 기업활동 관련 총 10개 항목에 대한 지자체별 조례의 상위법 위반 및 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여부 등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군은 지역산업육성(B등급)과 공유재산(A등급), 주택건축(A등급) 항목을 제외하고는 모든 항목에서 S등급을 받았다.

특히 유통·물류, 환경, 지방세정 등 3개 항목에서는 100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상위법령의 위임범위 내에서 규제로 인한 기업의 불편사항 개선방안을 조례에 적극 반영한 결과로 군은 분석했다.

한편, 군은 기업체감도 부문에서는 A등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체감도는 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 행정시스템, 공무원 행태, 제도 합리성 등 5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분석을 토대로 산정했다.

군은 ‘규제개선의지’ 항목에서 B등급을 받을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항목에서 A등급을 받았다.

윤경식 군 경제과장은 “기업환경을 개선을 위해서는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핵심규제 개선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며“앞으로도 기업들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 발굴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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