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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빈 시의원, 청량리 發 분당선 연장 개통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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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빈 시의원, 청량리 發 분당선 연장 개통 환영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8.12.26 0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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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청량리역 출발하는 분당선 연장 운행
평일 18회차 편성, 강남구청역까지 불과 10여분 소요.
송정빈 시의원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왕십리역까지만 운행되던 분당선 열차가 12월 31일부터 청량리역까지 연장 운행된다.

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은 “분당선 연장개통은 동대문 구민 사회·경제활동과 교통편익을 한 단계 증진시킬 수 있는 최선의 교통인프라” 라며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분당선 청량리역 연장 개통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끈질긴 논의와 평가를 통해 관철시킨 협치의 결과물이다.

특히 동대문구 안규백 국회의원은 본 사업의 진행을 위해 올 초 80억 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동대문 구민들은 기존 환승포함 30분가량 소요되던 청량리∼강남 간 이동시간을 20여분 단축, 불과 10여분 만에 청량리역과 강남구청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열차는 출·퇴근 시간대 4회를 포함, 평일 18회를 편성·운행할 예정이다.

송정빈 의원은 “이번 개통으로 서울동부와 동남, 경기를 단번에 연결하는 새로운 경제동맥이 흐르게 됐다”며, “사업추진 예정인 GTX 노선까지 더해진다면 청량리는 4개 주요노선(1호선, 분당선, KTX 강릉선, GTX)이 교차하는 명실상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서 그 위상이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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