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16:46 (금)
[인터뷰] 김태홍 (주)우리들 건설 금오아트 빌 이사
상태바
[인터뷰] 김태홍 (주)우리들 건설 금오아트 빌 이사
  • 박동웅 기자
  • 승인 2018.12.24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주시, 자연을 벗 삼을 수 있는 도심 속의 하우스
덕정역 GTX-C 노선, 초중고·교통·편의시설 주변 인프라 잘 갖춰져
(주)우리들 건설 금오아트 빌 김태홍 이사, 거실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KNS뉴스통신=박동웅 기자] 양주시는 마차산, 도락산, 불국산, 감악산, 노고산 등이 병풍처럼 포근하게 둘러싸고 있어 공기가 맑고 청정한 지역으로 유명하다. 또한 청담천이 흘러 한탄강으로 물줄기가 이어지는 하천과, 노고산 줄기에서 시작하는 곡릉천이 장흥면을 관통하는 아름다운 고장이다.

(주)우리들 건설에서는 청정지역이면서도 신성장거점도시인 양주시에 편안하고 아름다운 미래형 신개념 주거공간인 ‘금오아트 빌’을 건축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건설사가 단기적인 수익성에 치중한 나머지 기업의 이익에만 몰두하고 있는 현실에서, (주)우리들 건설은 무엇보다도 ‘살기 좋은 집’을 만들어 ‘수요자들의 마음을 얻겠다’는 미래지향적인 가치경영으로 차별화를 꾀하며, 안전한 시공은 물론 준공 후 하자관리까지 책임을 지는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금오아트 빌’ 200세대 이상을 건축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장하고 있다.

현관입구와 거실사이에 2중 문이 있다

우리들 건설 김태홍 이사는 “대표님과 저는 100년 살 집을 만든다는 자세로, 견고하고 아름다운 집을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실수요자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고객만족 가치지향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건축이라는 작품을 만들면 하자 없이 오래 지속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혹여 하자가 있으면 하자보수까지 완벽하게 해드리고, 분양받은 사람들이 끝까지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 건설’의 철학”이라고 의지를 피력하며, 특히 “하자보증 이행증권을 끊어 하자에 대한 비용이 예치되어 있고, 입주 전후에 만일 하나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철저하게 사후처리하고 입주시키고 있다”고 자부했다.

한편, (주)우리들 건설에서는 입주여건이 좋은 양주시 덕정동에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중후한 멋을 지닌 ‘금오아트 빌’을 분양 중에 있다.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총10개 층 중에서, 지상 7개 층, 14가구로서 특히 교통여건과 학교, 대형마트와 편의시설 등이 인접해 있어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옥정·회천지역 신도시개발의 수혜지

대부분 집을 구할 때 개개인의 주관적인 시선에 따라 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는 집을 찾기란 쉽지 않다.

고급 소재로 마감한 심플한 욕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점을 손꼽는다면 교통여건, 생활환경, 편의시설을 비롯해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초·중·고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면 어느 정도 만족할 것이다. 여기에 내·외부 시설과 인테리어, 채광시설 라이프스타일까지도 고려한다.

이와 함께 자신이 살 곳이기 이전에, 부동산을 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살 때와 팔 때의 가격도 꼼꼼히 비교하게 된다.

이러한 하우스를 찾는다면 맞춤형처럼 딱 맞는 곳이 있다. 바로 ‘금오아트 빌’로서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되는 점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학교나 병원, 금융시설,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환경이 우수하며, 채광이 좋고, 가격대비 내부 크기도 꽤 넓은 편이어서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다. 특히 교외나 외진 곳이 아닌 역세권의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게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태홍 이사는 “양주시는 전체적으로 빠르게 발전을 하고 있는 지역이지만 그 중에서도 도 회천지구가 주목받고 있다”고 소식을 전하며, “땅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발전가능지역에다가 합리적인 가격, 교통까지 편리한 양주 ‘금오아트 빌’ 대한 수요자들뿐 아니라 임대를 위한 구입 문의도 활발하다”고 말했다.

이어, “금오아트 빌은 초·중·고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5분 이내 거리의 생활편의시설, 도보 2~3분 이내로 서울 강남이나 의정부 쪽으로 나가는 대중교통을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등, 지리적 여건이 좋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회천신도시가 들어오게 되고, 2020년까지 제2외곽순환도로가 완성되면 그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에 위치하면서도 곳곳에 봉우리근린공원, 수변공원, 청담천 등이 자리하고 있어 공원에서 산책하며 자연을 벗 삼아 힐링까지 할 수 있는 도심 속의 하우스이며, 옥정지구와 회천지구의 신도시 개발의 수혜지로서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따라서 앞으로 대규모단지가 완성되면 안정적인 수익까지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거실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한다

‘금오아트 빌’은 신축빌라로서 주거 환경, 인테리어, 위치까지 모든 면에서 살기 좋은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돌로 된 외벽은 외관이 중후하면서 단열성 효과까지 갖췄으며, 좋은 자재를 사용해 새집증후군의 걱정 없는 내부는 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모두 선호하는 남향의 집에 채광이 좋아 전체적으로 화사하며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또한 지금까지 기존 아파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엘리베이터 호출방식이다. 현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거실에서 편안하게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 있게끔 편안함을 추구했으며, 에어컨 설치는 물론 현관에 중문이 설치되어 소음 차단 및 난방에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지하 주차장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한 생활까지 보장되어 있다.

실사용 평수가 24.5평과 25평형 등등으로 일반 아파트 못지않은 내부 인테리어도 세심하게 고려해 강화마루보다 더욱 고급스런 최고급 강마루를 사용했지만 가격이 2억 원이 채 되지 않는다.

안방과 사이즈가 비슷한 중간 방에는 베란다가 이어져 있어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구조로서, 블랙과 화이트를 조화롭게 배치해 심플한 느낌이 드는 가운데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공간 활용도가 편리하다.

그리고 화장실에도 수요자들을 위해 세심한 것까지 하나하나 배려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끄럼 방지 타일을 설치했고, 욕실 바닥에 보일러가 설치되어 빨리 건조시킬 수 있으며,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샤워할 수 있다.

 

“분양만 하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대표님과 저의 혼을 담아 신경써서 시공했다”고 강조하는 김태홍 이사는 “우리들 건설에서 추구하는 것은 좋은 땅에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위치를 발굴해 살기 편하고 고급스런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미래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지진에도 건물 이상 없는 지진 안전 및 소방을 위한 스프링클러는 기본으로 안전에 대해서 제일 신경을 써서 책임준공을 하기 때문에 어느 곳보다도 안전한 건축물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뭔가 부족하다’는 기존 빌라의 편견을 깨고,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신뢰로서 정직함이 깃든 마음으로 수요자 만족을 위해 책임준공하고 있는 우리들 건설의 ‘금오아트 빌’이, 수도권 경기 북부 지역의 신흥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양주시에서 높은 가치를 지닐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박동웅 기자 vnews@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