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지구촌 캠퍼스 지성인 '평화축제'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8 세계대회 '순간포착' - KNS뉴스통신

[포토뉴스] 지구촌 캠퍼스 지성인 '평화축제'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8 세계대회 '순간포착'

[포토뉴스] 지구촌 캠퍼스 지성인 '평화축제'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8 세계대회 '순간포착'

김재덕 기자
승인 2018.12.2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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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8 세계대회 그랑프리 영예의 대상 코스타리카 모야 안드리아나 벨리댄스 춤을 선보였다. <사진=이성재 기자>

[KNS뉴스통신=전국특별취재본부 김재덕 기자]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가 지난 2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서 지구촌 최고 지성인들의 '평화축제'로 진행됐다.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8 세계대회 '덕'을 수상한 중국 슈이통이 중국 전통 고전 무용을 선보였다. <사진=이성재 기자>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8 세계대회 말레이시아 대표 '캐서린 왕'이 말레이시아 고전 의상을 선 보였다. <사진=이성재 기자>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8 세계대회 우측) 과테말라 자파타 헤버린 마리 엘이 고전 의상을 선 보였다. <사진=이성재 기자>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8 세계대회(왼쪽부터) 타지키스칸 카유모바 말리카보누, 인도네시아 암바라니 말리카, 태국 Pitaitoon Kotchapan, 우크라이나 플롯시아 보흐다나, 자국의 고전 의상을 입고 선을 보였다. <사진=이성재 기자>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8 세계대회 뉴질랜드 대표 '알로파 슈바' 고전 무용을 선보였다. <사진=이성재 기자>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2018 세계대회 차이나 마카오 웬 칭짱이 구연 동화로 감동을 선물했다. <사진=이성재 기자>

한편,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는 세계대학생평화사절단(WMU 의장 이승민)이 주최하고 (사) 문화체육진흥원, 메세나뷰티, KNS뉴스통신과 장애인문화신문에서 주관해 진행했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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