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지속된 경제불황과 2019년도 최저입금 상승과 관련해서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를 비롯해 여성, 청년들까지 창업에 뛰어들어 심화된 경쟁으로 최근 들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폐업률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창업상황 속에서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빠른 시간 내에 안정된 창업 정착이 가능한 프랜차이즈가 사업가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남녀노소 연령층 상관없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돼지갈비 무한리필’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륜진사갈비’는 돼지갈비 프랜차이즈로 100여개 매장이 오픈중이며 예비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명륜진사갈비 가맹점들은 매장운영 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수익을 달성 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적극적인 매장홍보와 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함께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재 여러 창업성공사례로 알려져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직접 돼지고기를 공수해 저렴한 원가율과 오랫동안 개발한 양념갈비소스로 화학보존제, 조미료, 식용본드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와 고농축 매실액으로 건강한 맛을 선보이고 있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게 평가 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에서는 기존 30평 이상 매장운영을 하고 있는 보유자 대상으로 업종변경을 가능하도록 창업비용, 전액대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부창업자 대상으로 전문화된 교육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 마다 선착순 10팀으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참석신청을 원한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지속되는 불경기에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폐업률이 급증하고 있다. 2019년 최저입금이 올라가면서 인건비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