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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형구 법무사, 법무부문 ‘2018 대한민국소비자만족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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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형구 법무사, 법무부문 ‘2018 대한민국소비자만족 대상' 수상
  • 이민영 기자
  • 승인 2018.12.21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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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법률 전도사로 사회공헌 앞장
2018 대한민국소비자만족 대상(법무부문)’을 수상하는 이형구 박사<사진=이민영 기자>

[KNS뉴스통신=이민영 기자] 이형구 법무사(법학박사, (사)생활법률문화연구소 이사장)가 오는 24일 오후 2시 국회헌정회관에서 KNS뉴스통신(대표 장경택)과 한국소비자권익연대(대표 유희중)가 공동 주관한 ‘2018 대한민국소비자만족 대상 시상식’에서 법무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이형구 박사는 “법무사로서 시민들에게, 또는 소비자인 고객에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생활법률을 인식시키고 전달하는 일인데 제게 큰 상을 시상한다니 감사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 박사는 1999년부터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법률적으로 무지한 분들이나, 본인의 책임을 인식하지 못해 헤매는 분들에게 실무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법률분야를 알기 쉽게 풀이하며, 강의했다. 이것이 단초가 돼 이를 지속하다보니 ‘생활법률 전도사’, 또는 ‘생활법률 전문가‘, ’생활법률 박사‘ 등 몇 개의 별칭을 얻게 됐다. 수년 동안 이 분야를 다루다 보니 지금은 소비자인 고객이나 수강생들이 복잡한 문제를 가지고 와 상담하자고 해서 개인시간을 너무 빼앗기고 있는 실정이다.

그는 ’가진 게 지식뿐이다’라며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으로 재능기부하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다문화 가족, 농업경영인, 임업인, 귀농인 등 생활 속에서 법률문제에 부딪쳐 애로를 겪는 분들에게 상담, 교육, 공개강좌 등 어려 형태로 생활 법률에 관한 조언을 했다. 그러다 보니 자신만의 독특한 교재, 알기 쉬운 동영상 교재 등을 제작했다. 현재까지 만들어진 누적 교재는 왠만한 법과대학의 커리큐럼 서적만큼 쌓여 있다.

2014년 8월은 아예 생활법률을 본격화하기 위해 법무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사)생활법률문화연구소를 설립하고 이사장이 됐다. 이때부터 그에게는 할 일이 더 많아졌다. 국가가 인정하는 모든 법률은 다양한 계층의 국민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영세민,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새터민, 저작자, 예술인 등 소외 받거나 법률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형구 박사는 바쁜 틈을 타 공무원 문학으로 문단에 데뷔해 시인됐고, 현재 한국미래문화연구원장을 겸직하며, 문학과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법률자문위원, 전북 사회적기업 법률자문위원장, (사)한국산림경영인연합회 법률자문위원 등 크고 작은 모임의 자문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mylee0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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